악마의 파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2. 특징 [편집]
육체도 신력도 없는 무의식 상태에서 세상을 떠돌아다니다가, 강한 부정적 감정이나 욕망에 사로잡힌 생물에 닿으면 모습을 드러내 유혹한다. 생물이 유혹을 받아들이면 핏속에 기생하여 신력을 제공받는 대신 힘을 준다.
파편 자체에 자발적인 의지는 없지만 본래대로 합치려는 본능은 있다. 다만 신력 없이는 돌덩이마냥 의식도 없으므로, 기생한 생물이 없을 때는 자기들끼리 감응하지도 않는다. 소유자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 파편에 가까워지면 공명한다. 그래서 소유자든 공유자든 일단 마주하면 서로가 파편의 관련자임을 자연스레 깨닫는다.
마나 제어에 있어서 친화도와 변화력은 높여주지만 수용력과 의지력은 높여주지 않는다. 따라서 파편을 감당할 자질이 없다면 파편은 축복이 아니라 되려 저주가 된다. 덧붙여 소유자는 불현듯 황금의 악마의 감정, 지식, 기억을 떠올릴 때가 있다. 아르하드 로이긴이 악마의 황금창고를 찾아낸 것도, 로이긴 일족이 자신들을 지칭한 이름이 악마와 똑같은 것도 이게 이유다.
파편 자체에 자발적인 의지는 없지만 본래대로 합치려는 본능은 있다. 다만 신력 없이는 돌덩이마냥 의식도 없으므로, 기생한 생물이 없을 때는 자기들끼리 감응하지도 않는다. 소유자가 있는 상태에서 다른 파편에 가까워지면 공명한다. 그래서 소유자든 공유자든 일단 마주하면 서로가 파편의 관련자임을 자연스레 깨닫는다.
마나 제어에 있어서 친화도와 변화력은 높여주지만 수용력과 의지력은 높여주지 않는다. 따라서 파편을 감당할 자질이 없다면 파편은 축복이 아니라 되려 저주가 된다. 덧붙여 소유자는 불현듯 황금의 악마의 감정, 지식, 기억을 떠올릴 때가 있다. 아르하드 로이긴이 악마의 황금창고를 찾아낸 것도, 로이긴 일족이 자신들을 지칭한 이름이 악마와 똑같은 것도 이게 이유다.
2.1. 공유 [편집]
소유자의 혈족은 공유자라고 해서 혜택의 일부를 나눠받을 수 있다.
- 소유자와 유전적으로 가까울수록 강력. 최강은 소유자 본인.
- 소유자 한 명에게 딸려올 수 있는 공유자의 머릿수엔 제한이 없다.
2.2. 소유권 이전 [편집]
3. 악마의 파편 소유자 및 공유자 [편집]
3.1. 바하무트 황가 [편집]
필리어드 사르폰 바하무트를 제외한 일가 전원이 소유자이자 공유자다. 악마의 파편에 휘둘리긴커녕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이용하는 사례다 보니, 소유권과 공유권의 이전이 있으면 이를 자연스럽게 감지한다. 보통 사람들 같으면 공유자가 되면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지만, 이 일가는 전원이 먼치킨이라 오르가즘같은 쾌감으로 느껴진다고. 테일런 바하무트가 파편을 하나 획득하자 샤일린스 바하무트와 이사벨라 바하무트가 하악하악하는 장면이 나오고, 아르하드에게 파편이 갔을 때엔 어린 이사벨라가 상실감에 펑펑 울었다고 한다.
- 필리어드 사르폰 바하무트: 아르하드에게 파편을 죄다 빼앗겨 현재는 단순한 공유자.
3.2. 기타 [편집]
- 아르하드 로이긴: 파편을 받아들인 인간 영혼이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난 영혼 자체가 악마의 파편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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